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다시 뛰는 울산현대, 제주전 승리로 우승 경쟁에 다시 불 지핀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1-11-19 13:45:14조회 : 7805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울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울산은 19승 10무 6패 승점 67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지난 6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접전 끝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전북(승점70)에 승점 3점 뒤진 2위다.

울산은 지난 패배로 리그 우승에 불리한 상황에 봉착했지만 빠르게 재정비하며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번 A매치 휴식기 동안 울산 선수단은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결속을 다졌다. 그동안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컨디션을 조율할 수 있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소집됐던 조현우, 김태환, 홍철 태극전사 3인방은 11일 아랍에미리트, 17일 이라크전에서 한국 승리에 힘을 보탠 후 울산으로 돌아왔다.

이제 울산은 남은 파이널 라운드 3경기에서 모든 걸 쏟는다. 첫 시작이 제주전이다. 울산은 2019년 3월 29일 2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제주전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1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요일 경기 승리를 통해 제주에 강함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북과 우승 경쟁을 시즌 막판까지 몰고 간다는 의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