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프리미엄석(3인석)에 앉았던 관중입니다. 물론 올해 멤버십도 구매했구요
근데 결제하고 보니깐 그렇게 유쾌하진 않네요.
저희는 3명중 1명은 타지역에 살아서, 또 1명은 주*야 교대로 일을해서 매경기 오질 못합니다.
1명 또는 2명이 직관할 경기가 더 많을거 같은데
직관 안온 사람에게 티켓비를 요구하기도 그럴거 같고
안온 사람은 안온 사람대로 마음이 불편할 거 같습니다.
지정석은 안주더라도 그냥 3인석 멤버십이면 딱 멤버십회원비+전 경기 티켓비를 한번에 결제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봅니다.
정해진거 올해는 바꿀 수 없겠지만..... 내년시즌엔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