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우승으로 인해 기뻤었던 한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멤버쉽 제도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갑작스런 문자 통보까지 모자라 모두가 마음에 안드는 제도까지..
구단의 재정이 안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의 돈과 마음까지 다 빼앗아가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도 상당히 유감입니다.
그리고 시즌권의 혜택과 상품까지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것도 점점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팬들을 위한 구단도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