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단 타 스포츠팀도 맴버쉽에서 다시 시즌권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도대체 역으로 시즌권에서 맵버쉽을 고집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개선되고 좋은점이 있다면 맴버쉽이 맞다고 보지만 기존의 시즌권 팬들 다 떠나보내고 
맴버쉽비용은 맴버쉽데로, 선착순으로 시작되는 자리선정 그렇다고 좌석 가격이 저렴하나요?
테이블석 기준 5천원 할인으로 1인 3만5천원으로 늘 직관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시대가 흐를수록  관람비용이 상승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올해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맴버쉽정책과 가격정책이네요..

최근 몇년을 몇백만원씩 쓰면서 유지해온 시즌권자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이런 통보도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지난시즌 우승을향해 꽉찼던 문수경기장의 모습을 보기는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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