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 때 노저어라~~?
이런 말이 있지요~~
17년만의 우승~~
엄청 늘어난 팬~~
나무나 많은 팬이 늘어나 감당이 안되서
그러시는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팬들께서
불만을 토로 하면서도 멤버쉽? 구매하겠지요
그러나 마지못해~ 어쩔 수없이~ 구매하시는
순수한 우리 팬들의 마음까지 얻었다
생각하시는 착각~ 하시는건 아니죠?
이 사태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시즌권 제도가 시행 될때부터 3인석 그 자리에
50먼원 때 부터 시작해서 작년 80만원 까지~
가격이 상승 될 때도 단 한번 서운함 없이 없는 힘이나마
우리 축구문화발전에 보태보자는 의미로 여기고
그 자리에 어린 초딩 선수들... 동기부여를 심어 주고자
번갈아가며 직관을 시켜주며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좋아라 하는 아이들 모습에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곤
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는 아무리 이해 하려고 또 이해 하려고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 이유가 뭘까요~~
단언컨데 상식적이지 않아서라고 봅니다.
축구단 입장에선 안사면 그만이지?
앞서 수 많은 팬들께서 게시글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달리 축구단과의 소통구가 이 곳 게시판 뿐이 라는것도
참~~ 으로 K리그 선두 구단 명성에 좀 맞지않다고도
봅니다.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시 축구단 입장에서
우리 울산 팬을 생각 조금이라도 생각 해주셔서
보다 현명한 정책과 상식이 통 할수 있는
그리고 팬들과 소통이 될 수 있는 ~~
우리 울산현대의 모습 기다려 봅니다.
두서없이 올린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