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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강원 원정서 홍명보 감독 데뷔전 완승 추억 되살린다!

울산현대가 춘천 원정 승리로 강원FC 천적임을 증명한다.울산은 12일 오후 7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 임한다.현재 13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7승 4무 2패 승점 25점으로 1경기 더 치른 전북현대(승점 29점)에 승점 4점이 뒤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강원전 승리 시 전북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으며 우승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다.리그와 FA컵을 포함해 5월 한 달간 총 7경기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은 지난 1일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대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지난 9일 성남FC와 14라운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연기됨에 따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강원을 상대하게 됐다.울산은 전북, 인천, 광주전까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단단한 수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13경기에서 9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K리그1 내 최소 실점 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위기 때마다 나오는 수문장 조현우의 선방 쇼, 불투이스와 김기희를 중심으로 한 포백이 갈수록 견고함을 더하고 있으며 좌우 풀백은 설영우와 매 경기 출장 중인 김태환이 든든하게 맡아주고 있다.울산의 공격력도 서서히 불을 뿜기 시작했다. 힌터제어가 광주전에서 데뷔 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력에 무게를 더했다. 전반 20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침착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다리던 데뷔 골에 힌터제어가 포효했고, 동료들이 달려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모습을 지켜본 홍명보 감독은 “힌터제어 득점 후 모든 선수가 축하해 준 모습은 아주 보기 좋았다. 지금보다 팀 전력과 팀 정신 모두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라고 흐뭇해했다. 이날 힌터제어는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상대 수비수에게 부담을 주는 적극적인 몸싸움과 연계 플레이로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이렇게 공수 양면으로 균형을 찾은 울산은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지난 3월 1일 개막전의 5대 0 완승의 기억을 살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 2012년 7월 15일 2대 1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경기까지 17경기 무패(14승 3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번 원정 경기까지 승리할 경우 강원전 7연승과 무패(3,223일/만 8년 9개월 26일) 기록을 18경기로 늘리게 된다.홍명보 감독은 “광주와 5월 첫 경기에서 울산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힌터제어가 득점을 통해 더 멋진 활약을 보였으면 한다. 이번 경기에서도 우리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1-05-11UHFC4,737

울산현대, 호랑이굴에서 광주와 격돌!

울산현대가 광주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승리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5월 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6승 4무 2패 승점 22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전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탈출로 반등을 노린다.울산은 지난 25일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8개 슈팅(유효슈팅 9개)의 맹공을 퍼부었지만 아쉽게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이후 짧은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며 다가올 광주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인 만큼 공격진의 결정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실었다.울산은 광주와의 통산 전적에서 19전 12승 6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5년 8월 29일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광주에 12경기 무패(7승 5무)다. 6년 무패로 천적임을 증명하고 있다.3월 6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도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현대중-현대고 출신 김민준이 있었다. K리그 첫 선발출전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프로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11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U-22 선발 카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울산은 이번 광주전을 시작으로 5월 한 달 동안 총 8경기(K리그1 7경기, FA컵 16강)를 소화해야 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 분위기 반전과 함께 선두 전북현대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홍명보 감독은 “광주가 처음 상대할 때보다 더 강한 팀이 됐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2021-04-30UHFC4,709

울산현대, 인천 원정서 승점 3점 사냥 나선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울산은 25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 임한다.11개 팀과 한 번씩 경기를 마친 울산은 6승 3무 2패 승점 2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선두 전북현대(승점27)와의 승점은 6점 차로, 승점 격차를 좁히고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천전에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지난 21일 울산은 홈에서 전북과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지만, 최근 전북전 3연패 사슬을 끊어내는 소득이 있었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선수단이 조직적으로 더욱 단단해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선수들은 90분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베테랑 신형민이 중원에서 헌신적이고 터프한 플레이로 울산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3년 넘게 인천에게 진 적이 없는 울산은 2019년 4월 14일 원정에서 3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6경기 무패(5승 1무)를 기록 중이다. 나아가 지난 3월 9일 시즌 첫 대결에서 윤빛가람, 이동준, 김인성의 연속 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을 또 재연하겠다는 의지다.홍명보 감독은 “전북전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줬다. 무득점 외에 전체적으로 좋았다”라고 떠올린 뒤, “주말과 주중 경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몸 상태가 좋은 선수들 위주로 선발을 꾸릴 계획이며. 인천이 저력 있는 팀인 만큼 최선의 다해 최상의 결과를 안고 돌아오겠다”라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2021-04-23UHFC4,795

울산현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북과 101번째 ‘현대가더비’

- 101번째 ‘현대가더비’, 홍명보 감독 체제 아래 전북과 첫 맞대결울산현대가 호랑이굴로 전북현대를 불러들인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101번째 ‘현대가더비’를 치른다. 4월 들어 성남FC(1대0 승), FC서울(3대2 승), 수원FC(1대0 승)를 연달아 격파하며 3연승을 질주하던 울산은 지난 18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0대3으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현재 울산은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승점 26점으로 선두인 전북과 홈에서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잡으면 전북을 3점 차로 추격하면서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다.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전북과 첫 맞대결이자 새로운 체제에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그동안 전북을 이기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북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전 이후 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은 전북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계속된 주말, 주중 경기로 인해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부담감을 떨쳐내는 게 관건이다.홍명보 감독은 “그동안 고비 때마다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었다. 굉장히 어려운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고민이다. 자신감이나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강팀을 만나는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잘 준비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라며 반전을 약속했다.

2021-04-20UHFC4,946

‘4월 들어 활짝’ 울산현대, 수원 원정서 4연승 달린다!

- 김인성, 이동준, 바코 등 물오른 공격진, 수원전에서 막강화력 뽐낸다- 2018년 5월 2일 이후 3년 간 9경기 무패기록(5승4무) 이어간다울산현대가 수원삼성 원정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1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6승 2무 1패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승점 20점)은 선두 전북현대(승점 23점)를 바짝 추격하며 뜨거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4월 들어 경기력이 봄꽃처럼 활짝 핀 울산은 3일 성남FC 원정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7일 홈에서 FC서울을 상대로 3대2 역전승, 11일 수원FC 원정에서 수적 열세를 딛고 1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울산은 최근 4경기 무승(1무 3패)인 수원을 상대로 4연승을 달린다는 목표다.최근 울산의 상승세 중심에는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코가 있다. 지난달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바코는 서울전에서 1골 1도움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수원FC와의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김인성의 골을 도우며 활약했다. 상대 문전에서 직접 슈팅을 날릴 수 있었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울산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팀 스타일에 완벽히 녹아든 바코는 동료들과의 호흡은 물론 센스 만점 플레이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나아가 이동준도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하고 있다.울산은 수원에 3년 동안 9경기 무패(5승 4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전적에서도 34승 24무 2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울산은 김인성, 이동준, 바코 등 울산의 공격진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수원전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고, 21일 홈에서 전북을 상대로 최상의 분위기와 전력으로 미리보는 결승전에 임한다는 목표다.수원과의 일전을 앞둔 홍명보 감독은 “수원FC 원정에서 한 명이 부족해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헌신하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승점 3점을 얻어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한 팀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1-04-15UHFC5,013

바코와 이동준 앞세운 울산현대, 수원FC 원정서 3연승 도전!

- 8R MVP 바코와 팀 내 최다 득점 이동준 앞세워 수원FC 상대 무패기록 이어간다- 2016년 8월 14일 이후 5년 만에 수원FC와 맞대결 (역대 전적 2승 1무)울산현대가 수원FC 원정에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현재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2위에 올라있는 울산은 지난 7일 FC서울과 8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3위 서울(승점12)의 추격을 뿌리침과 동시에 선두 전북현대(승점20)를 3점 차로 추격,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울산은 서울전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은 전반 28분 문전에서 볼에 대한 집념으로 3호 골을 신고했으며, 바코는 후반 30분 매서운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바코는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는 물론 경기 내내 볼 소유, 감각적인 터치와 패스, 연계 플레이로 울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동준은 3일 성남FC전에 이어 서울전까지 2경기 연속골로 팀 내 최다골(4골)을 기록 중이다.홍명보 감독은 “바코는 A매치 휴식기를 동안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서울전에서 잘해줬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칭찬했다.울산은 최상의 컨디션인 바코와 이동준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얻어오겠다는 목표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팀은 어느 한 선수에게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지현, 힌터제어도 곧 득점 행렬에 가세해 팀의 공격력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신뢰했다.역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울산은 2016년 8월 14일 2대1 승리 이후 5년 만에 수원FC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기고 있다고 방심해 수비 라인을 내리면 안 된다. 준비한 것들을 그라운드에서 쏟아내고 상대의 전력과 순위에 관계없이 우리의 축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1-04-09UHFC5,139

반등한 울산현대, 서울 누르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 주전급 선수 대표팀 대거 발탁과 코호트 격리 변수 딛고 성남전 승리로 분위기 반등- 2019년 7월 30일 홈 3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 (역대 전적 62승 54무 51패)여러 변수를 딛고 반등에 성공한 울산현대가 FC서울을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전북현대(승점17)에 승점 3점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경기 승리 시 3위인 서울(승점12)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울산은 지난 3일 성남FC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달 25일 한일전 원정으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태극전사 7명 중 조현우, 홍철, 김태환은 격리 해제(2일 낮 12시) 하루 뒤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동준, 이동경, 원두재는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 26분 이동준이 윤빛가람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 결승골로 연결하며 팀에 1대0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부상에서 회복한 김지현이 풀타임을 뛰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고, 바코도 점차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3경기 무승 사슬을 끊은 울산은 서울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2018년 4월 14일 홈에서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서울에 9경기 연속 무패(7승 2무), 최근 4연승으로 강함을 증명하고 있으며 역대 전적 또한 62승 54무 51패로 우위에 있다.현재 울산은 7경기 4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2골로 최다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아가 이동준(3골 1도움), 김인성(3골), 윤빛가람(2골 1도움), 김민준(2골), 불투이스, 김기희(이상 1골)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다. 울산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지현, 바코, 힌터제어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홍명보 감독은 “만약 성남전을 놓쳤다면 전북과 격차가 더 벌어져 추격하는데 어려웠을 것이다. 값진 승리를 챙기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서울전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할 것이다. 홈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하는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2021-04-06UHFC5,109

다시 뛰는 울산현대, 성남 원정서 반등 노린다!

- 주전급 선수 대표팀 대거 발탁 변수 딛고 선두경쟁 돌입- 2019년 5월 25일 원정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4연승,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우위A매치 휴식기 동안 9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며 훈련과 코호트 격리 변수라는 변수를 겪었던 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을 시작으로 선두 경쟁에 다시 돌입한다.울산은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6경기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 올라있는 울산은 선두 전북현대(승점14), 2위 FC서울(승점12)이 가시권에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다.울산은 지난달 21일 대구FC 원정에서 1대2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멈췄다. 이후 울산은 A매치 기간동안 A대표팀에 7명(조현우, 김태환, 홍철,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 김인성), 올림픽 대표팀에 2명(설영우, 김태현)을 차출했다. 일본 원정에 나섰던 A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일 낮 12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며 하루 뒤 있을 성남 원정에 곧바로 합류, 컨디션 체크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태극전사들 외에 선수들은 울산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지현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힌터제어와 바코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현재 리그 최다골을(11골)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반부터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 강윤구, 김태현도 형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성남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9년 5월 25일 원정에서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팀 대거 차출이라는 변수를 딛고 울산이 성남전 5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한다는 목표다.

2021-04-02UHFC4,980

울산현대, ‘선방률 93.5%’ 조현우 앞세워 대구전 필승 정조준!

-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 5경기 유효슈팅 31개 중 29개 선방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10위인 대구를 꺾고 전북현대(승점 13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울산은 지난 16일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시즌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5경기 10골로 여전히 리그 최고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 최소 실점 2위(2실점)로 든든한 뒷문을 자랑한다.특히,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의 활약은 여전히 ‘빛’난다. 제주전에서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냈으며 지금까지 5경기에 출전, 상대 유효슈팅 31개 중 29개를 선방하며 93.5%의 선방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 라인 조율은 물론 매 경기 슈퍼세이브로 울산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울산은 최전방 공격수 힌터제어가 부상을 털고 제주전에서 복귀를 신고했다.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코도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으나 팀 전술에 차츰 적응해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은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됐다. 호흡적인 면이 완전치 않다. 인내심을 갖고 시간을 주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선수들과 조직력을 차분히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 사슬을 끊고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홍명보 감독은 “제주전을 비겨서 아쉽다. 우리 팀의 장단점을 명확히 분석하며 대구전을 준비하겠다. 대표팀 선수들이 소집되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1-03-19UHFC4,968

‘경기당 2.5골’ 울산현대, 제주 상대 승리로 홈에서 선두 지킨다!

- 2019년 세 차례 맞붙어 3전 전승 (역대전적 60승 52무 49패)울산현대는 16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울산은 4경기 무패(3승 1무 10득점) 승점 10점으로 전북현대에(승점10, 7득점) 다득점에서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13일 울산은 포항과의 168번째 동해안더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지만, 지난 6일 광주FC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던 U-22 카드 김민준이 포항을 상대로 또 득점포를 가동하며 성인 무대에 확실히 정착하는 수확을 거뒀다.현재 4경기에서 10골 경기당 2.5골로 리그에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하는 울산은 4경기 무패(1승 3무) 2실점으로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김인성(3골), 이동준(2골 1도움), 윤빛가람(2골), 김민준(2골), 김기희(1골)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최전방 공격수인 힌터제어와 김지현이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는 와중에 원톱으로 변신한 이동준이 고군분투하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포항 원정에서도 강한 압박과 볼에 대한 집념으로 김민준의 선제골을 도우며 울산의 새로운 에이스임을 증명했다.울산은 제주와 역대 전적에서 60승 52무 49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019년 세 차례 맞붙어 3전 전승, 10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홍명보 감독은 “제주는 수비가 좋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포항전에서 드러났듯 선제골 이후 추가골을 빠른 시간에 넣어야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 홈에서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와 승리를 선사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2021-03-15UHFC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