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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한 울산현대, 서울 누르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 주전급 선수 대표팀 대거 발탁과 코호트 격리 변수 딛고 성남전 승리로 분위기 반등- 2019년 7월 30일 홈 3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 (역대 전적 62승 54무 51패)여러 변수를 딛고 반등에 성공한 울산현대가 FC서울을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전북현대(승점17)에 승점 3점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경기 승리 시 3위인 서울(승점12)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울산은 지난 3일 성남FC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달 25일 한일전 원정으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태극전사 7명 중 조현우, 홍철, 김태환은 격리 해제(2일 낮 12시) 하루 뒤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동준, 이동경, 원두재는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 26분 이동준이 윤빛가람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 결승골로 연결하며 팀에 1대0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부상에서 회복한 김지현이 풀타임을 뛰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고, 바코도 점차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3경기 무승 사슬을 끊은 울산은 서울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2018년 4월 14일 홈에서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서울에 9경기 연속 무패(7승 2무), 최근 4연승으로 강함을 증명하고 있으며 역대 전적 또한 62승 54무 51패로 우위에 있다.현재 울산은 7경기 4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2골로 최다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아가 이동준(3골 1도움), 김인성(3골), 윤빛가람(2골 1도움), 김민준(2골), 불투이스, 김기희(이상 1골)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인다. 울산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지현, 바코, 힌터제어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홍명보 감독은 “만약 성남전을 놓쳤다면 전북과 격차가 더 벌어져 추격하는데 어려웠을 것이다. 값진 승리를 챙기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해소했다. 서울전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할 것이다. 홈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하는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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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울산현대, 성남 원정서 반등 노린다!

- 주전급 선수 대표팀 대거 발탁 변수 딛고 선두경쟁 돌입- 2019년 5월 25일 원정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4연승,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우위A매치 휴식기 동안 9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며 훈련과 코호트 격리 변수라는 변수를 겪었던 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을 시작으로 선두 경쟁에 다시 돌입한다.울산은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6경기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 올라있는 울산은 선두 전북현대(승점14), 2위 FC서울(승점12)이 가시권에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다.울산은 지난달 21일 대구FC 원정에서 1대2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멈췄다. 이후 울산은 A매치 기간동안 A대표팀에 7명(조현우, 김태환, 홍철,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 김인성), 올림픽 대표팀에 2명(설영우, 김태현)을 차출했다. 일본 원정에 나섰던 A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일 낮 12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며 하루 뒤 있을 성남 원정에 곧바로 합류, 컨디션 체크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태극전사들 외에 선수들은 울산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지현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힌터제어와 바코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현재 리그 최다골을(11골)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반부터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 강윤구, 김태현도 형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성남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9년 5월 25일 원정에서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팀 대거 차출이라는 변수를 딛고 울산이 성남전 5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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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선방률 93.5%’ 조현우 앞세워 대구전 필승 정조준!

-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 5경기 유효슈팅 31개 중 29개 선방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10위인 대구를 꺾고 전북현대(승점 13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울산은 지난 16일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시즌 처음으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5경기 10골로 여전히 리그 최고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 최소 실점 2위(2실점)로 든든한 뒷문을 자랑한다.특히,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의 활약은 여전히 ‘빛’난다. 제주전에서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냈으며 지금까지 5경기에 출전, 상대 유효슈팅 31개 중 29개를 선방하며 93.5%의 선방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 라인 조율은 물론 매 경기 슈퍼세이브로 울산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울산은 최전방 공격수 힌터제어가 부상을 털고 제주전에서 복귀를 신고했다.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코도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으나 팀 전술에 차츰 적응해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은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됐다. 호흡적인 면이 완전치 않다. 인내심을 갖고 시간을 주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선수들과 조직력을 차분히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 사슬을 끊고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홍명보 감독은 “제주전을 비겨서 아쉽다. 우리 팀의 장단점을 명확히 분석하며 대구전을 준비하겠다. 대표팀 선수들이 소집되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1-03-19UHFC10,279

‘경기당 2.5골’ 울산현대, 제주 상대 승리로 홈에서 선두 지킨다!

- 2019년 세 차례 맞붙어 3전 전승 (역대전적 60승 52무 49패)울산현대는 16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울산은 4경기 무패(3승 1무 10득점) 승점 10점으로 전북현대에(승점10, 7득점) 다득점에서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13일 울산은 포항과의 168번째 동해안더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지만, 지난 6일 광주FC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던 U-22 카드 김민준이 포항을 상대로 또 득점포를 가동하며 성인 무대에 확실히 정착하는 수확을 거뒀다.현재 4경기에서 10골 경기당 2.5골로 리그에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하는 울산은 4경기 무패(1승 3무) 2실점으로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김인성(3골), 이동준(2골 1도움), 윤빛가람(2골), 김민준(2골), 김기희(1골)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최전방 공격수인 힌터제어와 김지현이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는 와중에 원톱으로 변신한 이동준이 고군분투하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포항 원정에서도 강한 압박과 볼에 대한 집념으로 김민준의 선제골을 도우며 울산의 새로운 에이스임을 증명했다.울산은 제주와 역대 전적에서 60승 52무 49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019년 세 차례 맞붙어 3전 전승, 10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홍명보 감독은 “제주는 수비가 좋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포항전에서 드러났듯 선제골 이후 추가골을 빠른 시간에 넣어야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 홈에서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와 승리를 선사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2021-03-15UHFC10,353

울산, 포항과 ‘168번째 동해안더비’ 잡고 4연승 달린다!

- 168번째 동해안더비,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우위- 3경기 9득점 1실점, 고른 득점 분포와 수문장 조현우의 활약 돋보여‘파죽지세’ 울산현대가 13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4라운드 원정 경기, ‘168번째 동해안더비’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강원FC(5대0), 광주FC(1대0), 인천유나이티드(3대1)를 연달아 격파하며 3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 포항까지 잡고 4연승으로 선두를 굳히겠다는 각오다.울산은 3경기 9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인성이 3골로 가장 많이 상대 골 망을 열어젖혔고, 이동준(2골), 윤빛가람(2골), 김기희, 김민준이 골 맛을 봤다. 다양한 선수가 득점 행렬에 가세하고 있으며 김지현, 이동준이 각 1도움씩 기록 중이다.특히, 이동준은 지난 9일 인천과 홈경기에서 공격수인 힌터제어와 김지현의 부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원톱 임무를 수행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적극적인 압박으로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유도해 윤빛가람의 선제골을 만들어줬으며 1대1로 맞선 후반 14분, 윤빛가람이 만든 페널티킥을 직접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30분에는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를 완벽히 속이는 패스로 김인성의 쐐기포를 도왔다. 공식적으로 1골 1도움 기록, 3골 모두 관여하며 울산 에이스로 우뚝 섰다.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동준은 스피드와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 상대 수비수들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원톱이 처음이라 편하지 않았을 텐데 잘해줬다.”라고 평가했으며 이동준이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동해안더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사다.수문장 조현우의 선방도 울산의 상승세의 큰 원동력이다. 인천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실점했으나 상대 유효슈팅 9개 중에서 8개를 막아내며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조현우는 밖에서 본 이상으로 좋은 능력을 갖췄다. 그동안 훈련하고 지켜보면서 근래 본 골키퍼 중에서 최고라고 느꼈다. 그 덕에 우리도 실점이 아주 적다“라고 찬사를 보냈다.울산은 포항과 역대 전적에서 55승 50무 62패로 열세지만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세 차례 만나 2승 1패를 기록했으며 9월 23일 열렸던 FA컵 준결승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뒀다. 당시 조현우가 슈퍼 세이브로 울산에 결승행 티켓을 선사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울산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동해안더비를 앞둔 홍명보 감독은 “포항은 저력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부터 재밌는 축구를 해왔고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하겠다.”면서, “포항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팀이다. 원정 벤치에 앉으면 묘할 것 같다. 이제 울산과 울산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1-03-11UHFC10,487

‘2경기 6골 무실점’ 울산현대, 인천 누르고 3연승 질주한다!

- 견고한 포백라인과 ‘빛현우’ 조현우의 연이은 선방으로 무실점 행진- 지난해 7월 24일 인천 상대로 도움 해트트릭 기록한 슈퍼소닉 ‘김인성’의 활약 기대- 풀무원샘물, 인천전 입장객 전원에게 ‘풀무원샘물 by Nature’(500ml) 증정시즌 초반부터 K리그1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울산현대가 호랑이굴로 인천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울산은 1일 강원FC를 5대0, 6일 광주FC를 1대0으로 격파하며 2연승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김인성을 필두로 윤빛가람, 김기희, 이동준, 김민준이 득점을 기록하며 다양한 공격 패턴과 막강 화력을 자랑한다. 불투이스와 김기희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포백라인과 ‘빛현우’ 조현우의 연이은 선방은 울산의 단단한 뒷문을 지키는 원동력이다. 특히 조현우는 2라운드 광주전에서 상대 유효슈팅 5개를 모두 막아내며 승리를 뒷받침했다.울산의 질주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영건 호랑이들의 활약이다. 강원전에서 강윤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광주 원정에서는 울산 유스 출신 공격수 김민준이 펄펄 날았다. 김민준은 첫 선발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에 과감히 맞섰고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7분 문전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주장 이청용이 나오기 전까지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강윤구에 이어 김민준까지 울산의 U-22 카드가 연착륙에 성공하며 선수 활용 폭이 넓어졌다.울산은 인천과의 통산 전적에서 24승 13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019시즌부터 2년 동안 다섯 번 만나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눈여겨볼 선수는 슈퍼소닉 김인성이다. 지난해 7월 4일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울산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올해도 강원과 개막전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광주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하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았다. 단점을 보완해가면서 장기 레이스를 대비할 것이다. 인천전도 잘 준비해 연승을 이어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한편, 울산의 공식 후원사인 풀무원샘물은 울산 축구팬들을 위해 이번 인천전 입장객 전원에게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제품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08UHFC10,410

‘화력 폭발’ 울산현대, 이번엔 광주 천적 증명한다

- 2015년 8월 29일 광주 원정에서 2-1 승리 시작으로, 6년째 무패개막전부터 맹수 본능을 드러낸 호랑이 군단 울산현대가 광주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1일 리그 홈 개막전에서 강원FC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5대0 완승을 챙겼다.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김기희, 이동준, 김인성(2골)이 연속골을 뽑아내며 홍명보 감독에게 데뷔 승을 선물했다. 이동경과 김지현은 각각 1도움씩 추가하며 힘을 보탰고,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는 위기 때마다 선방 쇼를 펼치며 무실점 승리를 뒷받침했다. 강원전 9년 무패(17경기 14승 3무)와 최근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천적임을 증명했다.화끈한 신고식을 치른 울산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베스트 팀 영예를 안았다. 울산과 강원전은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멀티골을 터트린 김인성은 MVP를 차지했고, 원두재, 윤빛가람, 이동준, 김기희, 조현우까지 1라운드 베스트 11명 중 6명이 울산으로 채워졌다.울산은 이 기세를 광주전까지 이어가 광주 천적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역대 전적에서 18전 11승 6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단 1패밖에 없을 만큼 강하다. 총 26골을 넣었고, 12실점을 허용했다. 2015년 8월 29일 광주 원정에서 2-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11경기 무패(6승 5무)를 달리고 있다. 햇수로 6년째다.현재 울산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큰 부상자도 없어 호재다. 재활로 지난달 FIFA 클럽 월드컵에 불참했던 이청용과 이동경이 강원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홍철과 고명진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격수 힌터제어는 강원을 맞아 짧은 시간을 소화하며 득점포를 가동할 준비를 마쳤다.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바코는 자가 격리 끝내고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발맞추기에 돌입했다.울산은 조현우의 선방, 설영우-김기희-불투이스-김태환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포백으로 상대 공격에 자물쇠를 채우겠다는 목표다. 수비라인을 보호하는 원두재, U-22 카드로 선발 출격이 유력한 강윤구의 활약도 관심사다.홍명보 감독은 “강원전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냈다. 개막전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다. 경기 후 우리의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복습했다. 광주는 끈끈한 팀이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1-03-05UHFC10,588

‘강원에 9년 무패’ 울산현대, 개막전서 홍명보 감독 첫 승 축포 쏜다

- 2012년 7월 승리를 시작으로 강원과 맞대결에서 무패행진- 홍명보 감독 “재밌고,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축구 보여주겠다.”울산현대가 강원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울산은 3월 1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 임한다. 지난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8년 만에 정상을 차지하며 포효했던 울산이 이번 시즌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리그 우승에 나선다.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3주간 국내 전지훈련을 소화한 울산은 이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다. 100%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세계적인 팀들을 상대로 경험을 쌓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 이번 시즌 울산을 책임질 루카스 힌터제어는 동료들의 배려 속에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부상으로 클럽 월드컵에 동행하지 못했던 이청용, 고명진, 홍철, 이동경은 회복 후 팀에 합류해 몸을 만들고 있다. 완전체가 모였다.지난 시즌 후 다른 팀보다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일정 상 새 시즌에 빨리 임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시간도 적었다. 그렇지만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며 강원에 맞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클럽 월드컵에서 부상자 없이 돌아왔으며 부상으로 재활하던 네 선수가 이번 주에 합류했다. 개인 컨디션 확인 후 최대한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올 시즌 새롭게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 시즌까지 강원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던 김지현이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을 할지도 관심사다. 김지현은 2018년 강원을 통해 프로에 입문했고, 2019년 10골 1도움으로 영 플레이어 상을 거머쥐었다. 부산 아이파크 핵심 자원이었던 이동준 역시 기대를 모은다. U-20, 올림픽 대표팀, A 대표팀 코스를 밟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클럽 월드컵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울산은 전통적으로 강원의 천적이라 할 만큼 강원에게 강하다. 리그 기준으로 역대 전적 18승 4무 2패다. 2012년 7월 15일 2대1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16경기 무패(13승 3무)를 달리고 있다. 9년 무패로, 만약 이번에 승리할 경우 강원전 6연승과 무패(3,151일) 기록을 17경기로 늘리게 된다.홍명보 감독은 지난 24일 강원전 미디어데이에서 “강원은 많은 선수가 떠났지만 적재적소에 필요한 자원들을 영입했다. 김병수 감독이 그동안 팀을 이끌며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은 미드필드다. 좋은 선수들을 활용해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축구를 하겠다. 우리 팬들을 모셔놓고 하는 첫 경기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 반드시 승리를 선물해드리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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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알 두하일 꺾고 클럽월드컵 첫 승 도전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알 두하일(카타르)과 5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울산은 8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스타스리그 우승 팀 알 두하일과 2021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5/6위전에 임한다. 울산은 2012년 참가했던 클럽월드컵에서 6위에 머물렀다. 이번에 알 두하일을 꺾으면 5위로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다.울산은 지난 4일 열린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 UANL와 첫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기희의 선제골에도 불구 앙드레-피에르 지냑에게 연거푸 실점해 1-2로 역전패했다. 울산은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난 경기 멕시코 강호인 티그레스를 상대로 선전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합류한 이동준과 김지현이 상대 수비를 흔들며 수차례 위협을 가했다. 클럽월드컵을 경험한 신형민이 원두재와 안정된 중원을 구축했다. 신예 강윤구와 오스트리아 특급 공격수 루카스 힌터제어도 후반에 교체 투입돼 첫 선을 보였다. 아직 호흡이 완전치 않은 가운데 여러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기존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지난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MVP 윤빛가람이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김기희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3분에는 문전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골 망을 흔들었지만 무릎이 상대 수비수보다 앞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온 사이드였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었다. 조현우는 이날 2실점했지만, 연이은 선방 쇼로 국가대표 수문장의 면모를 과시했다.선수단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미팅과 비디오 분석으로 상대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알 두하일은 5일 알 아흘리에 0-1로 져 울산을 만나게 됐다. 한창 시즌은 소화하고 있어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을 뿐만 아니라 선수단 구성도 화려하다. 지난달 이란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 카리미를 수혈해 허리를 강화했다. 벨기에 리그를 경험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드밀손 주니오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파우메이라스(브라질)에서 뛰었던 공격수 두두는 현재 리그에서 각각 8골 5도움, 12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강호인 티그레스를 상대로 잘해줬다. 긴 시간이 아니었지만 준비한 걸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선제골 이후 두 골 모두 세트피스로 실점했는데 경기 후 미팅과 훈련을 통해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K리그와 아시아를 대표한다는 마음은 변함없다. 울산 팬들을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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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티그레스와 클럽 월드컵 첫 경기로 진정한 '맹호'가린다

아시아 챔피언(AFC) 울산현대가 북중미 챔피언(CONCACAF) 티그레스 UANL과 진검 승부를 벌인다.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울산은 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흐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티그레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리빌딩에 들어간 울산은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울산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의 리빙 레전드 이호, 우승 DNA를 장착한 신형민을 영입하며 경험을 더했다. 이들은 국내 전지훈련에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팀의 핵심 공격수였던 주니오가 팀과 작별했지만 2019 K리그1 영 플레이어이자 신예 스트라이커인 김지현 그리고 K리그 최상위급 주력과 개인 능력을 지닌 이동준을 각각 강원과 부산으로부터 영입하면서 주니오의 빈자리를 메꿀 예정이다.울산 선수단은 1월 29일 FIFA가 준비한 전세기를 타고 카타르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우수한 신체조건과 탁월한 골 결정력이 강점인 오스트리아 특급 공격수 루카스 힌터제어는 대회 등록을 마치고 훈련에 몰두하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다소 촉박한 시간이었지만 울산 프런트의 신속한 행정 처리로 대회 등록과 입국 절차를 신속히 마칠 수 있었다. 불투이스와 데이비슨도 카타르 현지에서 팀에 합류했다.울산이 이번에 상대할 티그레스는 멕시코 전통 강자로 울산과 같이 호랑이를 팀 상징으로 사용한다. 아시아 대표 호랑이와 북중미 대표 호랑이의 이른바 ‘호랑이 더비’가 성사된 것이다. 대진 확정 후 티그레스 팬들이 울산의 소셜 미디어에 몰려와 도발하는 등 양 팀 팬들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울산은 북중미 팀 무승 사슬을 끊어야 한다. 지금까지 K리그 팀이 클럽월드컵에서 북중미 팀에 승리한 적이 없다. 울산은 2012년 몬테레이(멕시코)에 1-3으로 패한 기억이 있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K리그 최초 북중미 팀 승리와 동시에 남미 챔피언인 파우메이라스와 준결승(8일 오전 3시)에서 격돌한다. 패할 경우 알 두하일과 알 아흘리 패자와 5/6위전(8일 오전 0시)을 치른다.홍명보 감독은 “티그레스의 경기 영상을 봤다. 선수들의 조직력과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고 강팀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경계한 뒤, “클럽월드컵에 선다는 건 굉장한 기회다. 좋은 팀들과 경기하면서 우리 선수들이 큰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팀도 선수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아직 선수 구성이 완벽하지 않으나 최선을 다해 결과를 내겠다. 아시아 대표로 참가하는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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