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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 호랑이굴에서 세 번째 대관식... 제주와 격돌

‘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세 번째 대관식을 연다.울산은 23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울산은 지난 16일 강원FC와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후반 29분 엄원상, 40분 마틴 아담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2승 10무 5패 승점 76점으로 2위 전북현대(승점70)의 추격을 따돌리고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성적과 분위기 모두 최고조인 울산이 제주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이번 시즌 울산은 리그 37경기에서 56골을 터트리며 K리그1에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한다.‘엄살라’ 엄원상이 12골 6도움으로 팀 내 최다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호랑이 앞발’ 레오나르도 11골 4도움, ‘축구도사’ 아마노 준 9골 1도움, ‘헝가리 몬스터’ 마틴 아담 9골 3도움, ‘조지아 국대’ 바코 8골 1도움, 이번 시즌 MVP 유력 후보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2골 2도움을 올렸다.여섯 명은 ‘51골 17도움’을 합작했다. 팀이 넣은 56골 중에 51골을 책임졌다. 김민준, 윤일록, 이규성, 임종은, 최기윤이 각각 1골씩 넣었다. 기록에서 드러났듯 울산의 강점은 어느 한 선수에게 치중된 것이 아닌 다양한 선수가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는 것이다.수비 역시 리그 최강이다. 37경기에서 31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35경기에서 31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자랑한다. 조수혁은 3경기에 나서서 무실점이다. 김영권, 정승현, 김기희, 임종은의 번갈아가며 형성한 중앙 수비, 김태환, 이명재, 설영우로 이어지는 풀백 라인까지 단단한 방패를 자랑한다. 박용우, 이규성, 원두재의 허리 역시 든든하다. 홍명보 감독을 중심으로 한 코칭스태프의 지략, 사무국의 적극적인 지원,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리그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울산은 이번 시즌 제주에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다. 4월 5일 제주 원정에서 아마노의 프리킥 골과 엄원상의 쐐기포로 2대1 승리를 챙겼다. 5월 18일 홈에서 후반 추가시간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엄원상이 천금 골로 연결해 1대0으로 이겼다. 8월 27일 원정에서 바코의 선제골에도 불구 1대1로 비겼다. 역대 전적에서 64승 55무 49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2005년 이후 1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며 마침내 한(恨)을 푼 울산이 안방으로 돌아와 팬들과 제대로 된 우승 세리머니로 시즌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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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강원 천적 증명하고 정상에서 포효한다!

울산현대가 강원FC를 상대로 리그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울산은 16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21승 10무 5패 승점 7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전북현대(승점67)에 승점 6점 앞서 있다. 이번 강원전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전북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7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울산은 지난 8일 전북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11일 동해안 라이벌 포항스틸러스 원정을 떠났다. 전반 39분 바코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후반 34분 실점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아쉽게 리그 우승 확정이 불발됐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천적인 강원이다. 울산은 2012년 7월 15일 홈에서 강원에 2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10년간 21경기 무패(17승 4무)로 강하다. 역대 전적에서도 23승 5무 2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8일 원정에서 레오나르도(2골), 엄원상의 골을 더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7월 5일 홈에서 레오나르도, 엄원상의 득점으로 2대1 승리, 7월 30일 홈에서도 이청용, 아마노 준이 골망을 흔들어 2대1로 또 이겼다.우승이 걸린 네 번째 맞대결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의지다. ‘호랑이 앞발’ 레오나르도와 ‘엄살라’ 엄원상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레오나르도(11골 4도움)는 이번 시즌 강원을 맞아 3골 1도움을 올렸다. 엄원상(11골 6도움) 역시 2골 2도움으로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엄원상은 지난 포항전에서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에 이은 칼날 크로스로 바코의 골을 만들어줬다.현재 울산은 아마노와 정승현 외에 이탈자가 없다.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승리로 강원 천적임을 증명하고 정상에 서서 포효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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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에 깃발 꽂는다! 울산현대, 포항 원정서 자력 우승 도전!

 ‘드디어 복수의 시간이 왔다!’울산현대가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리그 조기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현재 21승 9무 5패 승점 7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11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8일 울산은 전북현대와 현대가더비에서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틴 아담의 페널티킥 골과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골에 힘입어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이로써 울산은 2위 전북현대(승점64)에 승점 8점 앞서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한다.그동안 울산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포항에 발목을 잡혀 리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마침내 복수의 시간이 왔다. 전북을 넘어선 울산이 적지인 스틸야드에 깃발 꽂을 준비를 마쳤다.울산은 지난 8일 전북을 상대로 총 슈팅수 23대8, 유효슈팅 18대4가 말해주듯 경기를 완벽히 지배했다. 과거처럼 선제 실점에 흔들리지 않고 사력을 다해 울산만의 플레이를 펼쳤다. 그 결과 모든 선수, 코칭스태프, 사무국, 관중(20,051명, 이번 시즌 K리그 최다 관중)이 하나 되어 기적 같은 승리를 만들었다.그 중심에 헝가리 탱크 아담이 있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합류한 아담은 리그 11경기에서 8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에 가까운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그룹A 2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1골), 전북(2골)의 골망을 연거푸 흔들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월 11일 포항과 홈경기에서 골 맛을 봤기 때문에 이번 원정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울산은 포항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리그에서 총 여섯 번 맞붙어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과 분위기는 최고조다. 방심하지 않고 전북전 승리 기세를 포항까지 이어 포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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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중 한 경기가 끝났을 뿐’ 울산현대, 전북과의 리그 경기 무조건 결과 가져온다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3일 만에 격돌한다. 이번에는 리그다.울산은 8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그룹A 두 번째 경기에 임한다.현재 리그 34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20승 9무 5패 승점 69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2위 전북(승점64)에 승점 5점 앞서 있다.이번 시즌 울산은 리그에서 전북과 세 차례 맞붙었다. 3월 6일 원정에서 레오나르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6월 19일 안방에서 엄원상의 만회골에도 불구 1대3으로 석패했다. 8월 7일 원정에서 엄원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1승 1무 1패로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울산이 또 전북을 만났다. 운명의 2연전 중에 이미 첫 판을 치렀다.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FA컵 4강에서 연장 혈투를 치렀다. 전반 13분 원두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0분에 실점했다. 후반 막판 레오나르도가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놓였고, 연장 후반 4분 통한의 골을 허용해 1대2로 석패했다.이제 리그에 모든 걸 쏟는다. 선수단은 전북전 이후 빠르게 회복에 집중했다. 더불어 홍명보 감독과 주장인 이청용을 중심으로 소통·화합하며 ‘두 경기 중 한 경기가 끝났을 뿐’이라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데 집중했다.홍명보 감독은 “우리도 전북도 120분을 소화했다. 양 팀이 같은 조건이다. 그러나 우리는 패했다. 분위기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리그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반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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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단 승리’ 울산현대, 이제 FA컵 결승 도전... 전북과 운명의 2연전!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더블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현대가 라이벌 전북과 2022 하나원큐 FA컵 4강을 치른다.시즌 농사를 가늠할 전북과 운명의 2연전이다. 울산은 호랑이굴에서 FA컵(5일), K리그1 35라운드(8일)에 임한다. 두 경기 총 180분 중 90분, 첫 단추를 잘 채워야 리그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이번 시즌 빠듯한 일정 속에 울산은 FA컵 4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5월 25일 경남FC와 16강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상쾌한 출발을 했다. 6월 29일 안방에서 부천FC를 만나 전·후반을 1대1로 비긴 뒤 연장, 승부차기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했다. 이번엔 전북을 맞아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최근 울산은 리그에서 흐름이 좋다. 9월 18일 수원FC와 K리그1 33라운드 최종전에서 2대0으로 이긴 뒤 약 2주간의 A매치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꿀맛 같은 휴식을 통해 재충전 시간을 가졌고, 일부 선수들은 부상에서 회복했다.그 결과 지난 1일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34라운드, 파이널라운드 그룹A 첫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챙겼다. ‘아기호랑이’ 최기윤이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데뷔골을 신고,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축구도사’ 아마노 준이 8월 13일 대구FC 원정 이후 49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시즌 공격 포인트 10개(9골 1도움)를 적립했다. ‘헝가리 괴물 공격수’ 마틴 아담(6골 2도움)은 9월 11일 포항스틸러스와 홈경기 이후 20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완벽한 공수 조화 속에 이번 시즌 ‘전 구단 승리’의 쾌거를 이뤘다.희소식도 전해졌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엄살라’ 엄원상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조현우는 선발로 출전해 안정감 있게 후방을 사수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엄원상은 후반 9분 최기윤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온 선수단은 리그 기세를 FA컵까지 잇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쳤다. 울산은 2017년 창단 처음으로 FA컵 정상에 올랐다. 5년 만에 트로피 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결승(대구FCvsFC서울 승자)에 안착한다. 울산이 결승에 오르면 오는 26일 원정(오후 7시), 29일 홈(시간 미정)에서 맞대결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2022-10-04UHFC1,933

울산현대, 인천 누르고 전 구단 승리 도전... ‘꿈을 향해 나아간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10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4위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34라운드, 2022 파이널라운드A 첫 경기를 치른다.33경기 19승 9무 5패 승점 66점 1위로 파이널A에 안착한 울산은 2위 전북현대(승점61)에 5점 앞서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17년 만에 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에 운명의 10월이 찾아왔다. 인천전을 시작으로 전북(8일 오후 4시 30분 홈), 11일 포항스틸러스(11일 오후 3시 원정), 강원FC(16일 오후 2시 원정), 23일 제주유나이티드(23일 오후 3시 홈)를 연달아 만난다. 그 사이 전북과 FA컵 4강(10월 5일 오후 7시 홈) 맞대결이 있다. 인천을 상대로 첫 단추를 잘 끼워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다.울산은 9월 18일 수원FC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오나르도와 이청용의 연속 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후 A매치 기간을 맞아 휴식과 재정비에 돌입했던 선수단은 26일 다시 소집돼 인천 원정 준비에 들어갔다. 코스타리카(23일), 카메룬(27일)과 평가전을 위해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던 김영권과 김태환도 소임을 다한 뒤 팀에 합류했다.지금까지 울산은 공수 양면이 안정됐다. 그룹A에 포함된 여섯 팀 중에 가장 많은 48골을 터트린 날카로운 창과 28실점밖에 내주지 않은 견고한 방패를 장착했다. 엄원상(11골 5도움), 레오나르도(11골 4도움), 아마노 준(8골 1도움), 바코(7골 1도움)가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주장인 이청용(2골 2도움)은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기교 넘치는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비, 최후방에는 31경기 28실점의 조현우가 버티고 있다. 조현우는 지난 14일 인천 원정에서 무릎을 다쳐 전반이 끝난 후 교체됐다. 18일 수원FC전에서 조수혁이 대신 골문을 지켰고, 조수혁은 지난 6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에 동해안더비에 이어 2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울산은 이처럼 뜻하지 않은 부상이나 변수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가 출전해도 그 자리를 빈틈없이 메우는 ‘원팀’인 울산이다.이번에 울산이 승점 3점을 손에 넣게 될 경우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인천과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붙어 모두 무승부에 그쳤던 만큼 반드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목표다.

2022-09-28UHFC1,836

울산현대, 호랑이굴에서 수원FC 누르고 웃으며 윗물로 간다!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수원FC와 맞붙는다.울산은 18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에 임한다.상위 스플릿으로 가기 전 홈에서 치르는 울산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다. 현재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 전북현대(승점58)에 5점 앞서 있다. 울산은 수원FC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안고 반전하겠다는 목표다.울산은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에 빠져 있다. 지난 14일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주도하고 몰아쳤지만, 득점 없이 비겼다. 점유율 66대34, 슈팅수 11대5(유효슈팅5대2)로 우위를 점했으나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비록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지만, 수확도 있었다. 김천상무에서 전역한 울산의 아들 정승현이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90분 내내 임종은과 안정된 수비를 구축하며 또 하나의 방패를 장착했다. U22 카드 황재환이 모처럼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긴 시간을 뛰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준비된 수문장 조수혁은 부상당한 조현우를 대신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들어가 최후방에 안정감을 더했다.인천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주장 이청용, 컨디션 난조로 회복에 집중했던 핵심 수비수 김영권이 복귀해 힘을 보탠다. 울산은 이번 시즌 수원FC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웃었다. 3월 1일 홈에서 김민준, 바코의 연속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5월 28일 원정에서도 바코, 아마노의 골로 또 2대1 역전승을 했다. 바코가 수원FC전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울산은 통산 전적에서도 수원FC에 7승 1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에도 좋은 기억을 살리겠다는 의지다. 남은 리그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만 보여주겠다는 선수단의 각오는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울산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웃으며 윗물로 향할 계획이다.

2022-09-16UHFC2,432

‘연패는 없다’ 울산, 방심 없이 인천발 파도 넘는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14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4위 인천과 맞대결을 벌인다.31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8승 8무 5패 승점 62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2위 전북현대(승점55)에 7점 앞서 있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않겠다는 목표다.울산은 지난 11일 포항스틸러스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마틴 아담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초반과 추가 시간 연속 골을 내주며 1대2로 역전패했다.안방에서 라이벌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목표로 가는 과정 중에 잠시 거친 파도와 마주했을 뿐, 빠르게 재정비했다. 포항전 복기와 분석, 대화로 인천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울산이 이번 시즌 연패가 없는 것도 고무적이다.울산은 여전히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46골로 수원FC(49골)에 이어 센 화력을 장착했다. 28골 밖에 내주지 않은 뒷문은 가장 단단하다.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한 발 더 뛰어 인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의지다.헝가리 국가대표 마틴 아담이 7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의 공격 포인트로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포항전에서 교체 투입돼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던 레오나르도(10골 4도움)와 아마노 준(8골 1도움)은 쾌조의 컨디션이다.울산은 이번 시즌 인천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비겼다. 5월 14일 홈(2대2 무승부)에서 레오나르도와 아마노가 나란히 골 맛을 봤던 만큼 이번 대결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최근 인천에 패한 기억이 없다. 울산은 2019년 4월 14일 원정에서 3대0 승리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까지 10경기 무패(6승 4무)다.울산은 이번 인천전을 포함해 오는 18일 오후 3시 홈에서 수원FC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거머쥐고 상위 스플릿(5경기)에 올라야 목표에 더욱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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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울산현대만의 축구’로 포항과 동해안 더비 반드시 잡는다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라이벌 포항스틸러스와 격돌한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리그 30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8승 8무 4패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북현대(승점52)에 10점 앞서며 우승을 향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울산은 지난 4일 성남FC에 0-2로 패하며 잠시 거센 파도와 마주했지만, 경기 후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르게 재정비를 했다. 그 결과 7일 홈에서 마틴 아담의 결승골로 수원삼성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연패가 없다는 걸 증명했다.반전에 성공한 울산이 포항전까지 분위기를 이어간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포항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승 1무를 거뒀고, 이번 시즌에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3월 27일 홈에서 레오나르도와 임종은의 연속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7월 2일 원정에서는 0-2로 아쉽게 패했다.울산의 확실한 승리 공식인 김태환 크로스+마틴의 고공 플레이가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김천상무 원정에서 김태환의 크로스를 마틴이 환상적인 헤더 골로 연결했고, 울산은 K리그 최초 600승 고지에 올랐다. 7일 수원전에서도 김태환의 칼날 크로스를 마틴이 머리로 방점을 찍었다.마틴은 K리그 입성 후 6경기에서 4골 2도움으로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4골 중 3골이 머리, 1골은 페널티킥이다. 동료들과 호흡도 무르익고 있다. 김태환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서서 3도움을 올렸는데, 2개가 마틴에게 배달됐다. 포항전에서 또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태환은 “수원전에서 감독님이 우리만의 축구를 하자고 하셨다. 우리만의 축구를 해서 결과를 냈다.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매 경기 죽을 듯이 뛰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꿈(우승)을 이룰 수 있다. 몸소 보여주며 동료들과 시너지를 내 같은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김태환의 말처럼 라이벌을 누르고, 홈 팬들에게 한가위 축포를 선사하겠다는 선수단의 의지를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한편, 울산은 지난 5월에 공표한 원정석 전체 개방 정책을 이번 동해안 더비에서도 고수한다. 동해안 더비는 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더비이자 팬들의 장외 응원 경쟁도 치열한 라이벌 더비이지만, 리그의 흥행과 더욱더 많은 원정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울산의 결정이다. 나아가 울산의 원정 응원단이 타 경기장에서도 존중을 받고 울산을 더 열렬히, 편안하게 응원하기 바라는 결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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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 울산현대,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한다[2]

울산현대가 홈에서 수원삼성과 격돌한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9위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0라운드에 임한다.최근 9경기 무패(5승 4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울산은 지난 4일 성남FC 원정에서 우중 혈투 속에 0대2로 패했다. 29경기를 치른 현재 17승 8무 4패 승점 59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인 전북현대(승점51)에 승점 8점 앞서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다.홍명보 감독이 강조했던 ‘이제 매 경기가 결승, 간절함을 바탕’으로 수원전에 임할 계획이다. 쓰라린 패를 안고 돌아온 울산은 빠르게 재정비에 들어갔다. 주장인 이청용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똘똘 뭉쳐 성남전을 복기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울산은 이번 시즌 수원과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원정에서 0대1로 패했지만, 7월 16일 안방에서 이규성과 엄원상의 연속 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당시 이규성의 골을 도운 레오나르도(10골 4도움)와 쐐기포로 승리를 견인한 엄원상(11골 5도움)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둘은 지금까지 공격 포인트 30개를 합작했다.특히 레오나르도는 지난 4일 성남 원정에서 모처럼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비록 득점에 실패했지만, 강력한 슈팅이 상대 골대를 강타하는 등 4개 슈팅이 모두 골문 안으로 향했다. 더욱 의지를 다진 그가 이를 악물고 수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엄원상도 비장하기는 마찬가지다. 8월 7일 전북현대 원정 이후 득점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기필코 상대 골망을 열어젖힌다는 목표다.울산은 수원을 반드시 꺾어야 분위기 반전과 선두 수성이 가능하다. 그래야 좋은 분위기 속에 숙명의 라이벌 포항스틸러스(11일 오후 4시 30분)와 동해안더비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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