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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안방에서 대구에 승리하고 원정 3연전 떠난다

울산현대가 대구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인다.울산은 13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대구(9위)와 홈경기에 임한다.25경기를 치른 울산은 15승 7무 3패 승점 52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현대(승점49)가 승점 3점 차로 추격 중이다. 전북이 한 경기 더 치렀기 때문에 울산이 대구를 꺾으면 다시 승점 6점 차가 된다.울산은 최근 6경기 무패(3승 3무)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전북과 전주성 혈투에서 1대1로 비겼다. 엄원상이 폭풍 질주에 이은 문전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지만, 상대 슈팅이 굴절돼 실점하는 불운과 마주하며 승점 1점을 안고 돌아왔다.힘든 원정길에서 수확도 있었다. 엄원상이 11호골을 신고하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선두인 조규성(김천상무, 13골)과 주민규(제주유나이티드, 13골)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문장 조현우는 상대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울산은 선두답게 37골을 터트리며 센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22실점으로 전북, 포항스틸러스와 최소 실점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날카로운 창과 견고한 방패를 앞세워 대구를 상대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대구에 28승 14무 8패로 통산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4월 9일 홈에서 아마노 준, 바코, 엄원상의 연속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7월 9일 대구 원정에서는 레오나르도가 골 맛을 봤지만, 아쉽게 1대1로 비겼다. 대구가 최근 9경기 무승(5무 4패)로 주춤한 만큼 내용과 결과 모두 잡겠다는 의지다.눈여겨볼 선수는 레오나르도다. 레오나르도는 9골 4도움으로 엄원상(11골 5도움)에 이어 팀 내 공격포인트 2위다. 7월 대구 원정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객관적 지표가 킬러임을 증명해 준다. 지난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발표한 7월 기대득점(xG)에서 레오나르도가 2.48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연맹은 “레오나르도는 대권에 도전하는 울산의 마스터키다. 5경기에서 10차례 슈팅을 시도해 2골을 만들었다. 기대 득점 수치는 2.48이다. 스스로 득점에 가까운 기회를 가장 많이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동료들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도 충실히했다”라고 극찬했다.울산은 총 20골을 합작한 레오나르도와 엄원상을 앞세워 안방에서 축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대구전이 끝나면 21일 김천상무전을 시작으로 27일 제주유나이티드, 9월 4일 성남FC를 차례로 만난다.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원정 3연전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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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아픔은 없다! 울산현대, 전북과 ‘전주성 혈투’ 반드시 이긴다!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시즌 두 번째 전주성 혈투를 치른다.울산은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현대가더비’에 임한다. 현재 15승 6무 3패 승점 51점으로 선두인 울산이 2위인 전북(승점45)과 맞닥뜨린다.울산이 1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꺾어야 할, 사실상 결승전이다. 최근 세 시즌 동안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중요한 순간에 번번이 미끄러지며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쳤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전북 징크스를 조금씩 극복해가고 있다. 지난 시즌 다섯 번(K리그1 4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경기) 맞붙어 2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했다.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번 만나 1경기씩 나눠가졌다. 3월 6일 전북 원정에서 레오나르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으며, 6월 19일 안방에서는 엄원상의 만회골에도 불구 1대3으로 패했다.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주장인 이청용을 포함한 선수들은 ‘더 이상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축구화 끈을 더욱 조이고 있다.울산은 지난 2일 FC서울과 홈경기에서 15대4의 압도적인 슈팅 수(유효슈팅 8개)에도 불구 1대1로 비겼다. 바코가 강력한 중거리 골을 터트렸지만, 아쉽게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하지만 전북이 3일 강원FC 원정에서 1대2로 패하며, 울산과 전북의 승점 차가 5점에서 6점으로 벌어졌다.최근 울산은 5경기 무패(3승 2무)로 분위기가 좋다. 24경기에서 36골을 터트리며 팀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31골)보다 5골 많은 상황이고 실점은 21골로 동률이다. 결정력에서 울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승리한다면 격차를 9점으로 벌리면서 우승에 한발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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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울산현대, ‘서울 킬러’ 엄원상 앞세워 3연승 도전

울산현대가 홈에서 FC서울과 격돌한다.울산은 2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를 치른다.현재 23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5승 5무 3패 승점 50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2위 전북현대(승점45)와 승점을 5점 차로 유지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이다. 리그에서 수원삼성, 강원FC를 연달아 꺾었다. 이번에는 서울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분위기는 좋다. 울산은 지난달 30일 강원과 25라운드에서 2대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캡틴’ 이청용이 상대 허를 찌르는 재치 있는 득점으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축구 도사’ 아마노는 5월 28일 수원FC 원정 이후 64일 만에 골 맛을 봤다.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의 활약이 빛났다. 상대 유효슈팅 11개 중에 10개를 막아냈다. 홍명보 감독은 “선방 쇼로 동아시안컵 아쉬움을 털어냈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적장인 강원 최용수 감독도 “미친 선방이었다. 정말 대단했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이제 시선은 서울전으로 향한다. ‘방패’ 조현우가 건재한 가운데, 날카로운 ‘창’ 엄원상도 있다. 엄원상은 서울 킬러다. 이번 시즌 서울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골망을 흔들었다. 나아가 엄원상은 10골 4도움으로 팀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돼 특유의 스피드를 살려 절호의 기회를 만드는 등 조현우와 동아시안컵 원정 여파를 완벽히 떨쳐냈다.울산은 3월 11일 홈, 6월 22일 원정에서 서울을 상대로 전반 초반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뒷심을 발휘하며 막판 천금 골로 2대1 역전승을 챙겼다.울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일류첸코 징크스를 떨치겠다는 의지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북을 떠나 서울로 이적한 일류첸코는 울산에 달갑지 않은 인물이다. 지난 2년 동안(포항 스틸러스, 전북 시절) 울산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해 울산의 리그 우승을 가로막았다. 일류첸코는 서울 이적 후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울산은 김영권, 김기희. 임종은으로 이어지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일류첸코를 무력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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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토트넘 흔든 강원 양현준 막고 서울·전북까지 누른다

울산현대가 운명의 3연전을 치른다.울산은 강원FC와 25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FC서울(홈), 전북현대(원정)와 9일 동안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먼저, 강원을 호랑이굴로 불러들인다. 7월 30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에 임한다. 22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4승 5무 3패 승점 4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승점42)에 5점 앞서 있다.최근 울산의 흐름은 좋다. 울산은 지난 16일 수원삼성과 22라운드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규성이 통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 데뷔 골을 신고했고, 엄원상은 이명재의 크로스를 환상 발리 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내내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는 울산이 A매치(동아시안컵) 기간을 맞아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짧은 휴식 후 재소집 되어 강원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5일 만에 같은 장소인 호랑이굴에서 강원과 다시 격돌한다. 지난 5일 20라운드에서 후반 42분 엄원상이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어 2대1 극적으로 승리했다.울산은 강원에 최근 10년 동안 20경기 무패(16승 4무)를 달릴 정도로 강하다. 역대 전적에서 22승 5무 2패로 압도적 우위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맞대결에서 드러났듯 강원은 견고한 수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공격도 점차 살아나고 있다. 특히 신예 공격수 양현준은 경계 대상이다.2002년생인 양현준은 지난 시즌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고,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강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전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교체 투입돼 매서운 드리블 돌파와 슈팅으로 세계 정상급 팀으로 꼽히는 토트넘의 수비진을 초토화시켰다. 기세를 이어 16일 수원FC 원정에서 전반 18분 뒤꿈치 힐킥 득점을 포함해 2골 1도움으로 강원의 승리를 견인했고,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때문에 울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현재 리그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과 방패를 자랑하고 있는 울산이다. 22경기에서 총 33골을 터트리며 팀 득점 1위다. 엄원상이 10골로 득점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인천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14골)가 시즌 중 이적함에 따라 엄원상 앞에는 12골인 조규성(김천상무)과 주민규(제주유나이티드) 뿐이다. 엄원상은 최근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최후방도 견고하다. 울산은 22경기에서 19골 밖에 내주지 않았다. 조현우는 리그 21경기에 출전(조수혁 1경기 무실점)해 19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현우는 팀의 위기 때마다 그야말로 신들린 선방으로 골문을 지키고 있다.엄원상과 조현우는 A대표팀에 소집돼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 참가했다. 귀국 후 곧바로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강원전이 끝난 후 3일 뒤인 8월 2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을 만난다.서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북으로부터 공격수 일류첸코를 수혈했다. 일류첸코는 울산이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이름이다. 지난 2년간 계속해서 리그 우승 타이틀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울산은 2020년 10월 18일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0대4로 패했다. 당시 일류첸코에게 멀티골을 내줬다. 이어 전북과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최종전에서 광주FC에 3대0 완승을 거뒀지만, 전북에 승점 3점 뒤져 우승을 놓쳤다.일류첸코는 지난 시즌 전북으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후 악연은 계속됐다. 2021년 11월 6일, 울산은 전북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일류첸코에서 통한의 실점을 허용해 2대3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결국, 울산은 이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채 시즌 막판 승점 2점 차로 고배를 마셨다.일류첸코는 이번에 서울로 이적하자마자 대구FC를 상대로 데뷔 골을 신고했다. 이에 울산은 김영권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비를 구축해 일류첸코와 악연을 끊으려 한다.3연전의 끝은 현대가 라이벌 전북이다. 8월 7일 오후 7시 전주성에서 만난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리그 후반기의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경기다.울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 두 차례 격돌해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울산은 전북을 넘어야 17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지난 3월 6일 전주성에서 레오나르도의 데뷔 골에 힘입어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다.만약, 울산이 3연전에서 승점 9점을 거머쥔다면 숙원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울산은 일단 강원을 잡고 3연전의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의지다.

2022-07-28UHFC641

레오나르도 살아난 울산현대, 수원에 설욕 준비

울산현대가 호랑이굴로 수원삼성을 불러들인다.울산은 16일 토요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11위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3승 5무 3패 승점 44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2위 전북현대(승점39)에 5점 앞서 있다.울산의 화력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울산은 21경기에서 31골로 K리그1 최고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호랑이의 앞발 레오나르도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5일 강원FC와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9일 대구FC 원정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레오나르도는 2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자신의 감각이 돌아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리그에서 9골 3도움으로 엄원상(9골 4도움)과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레오나르도는 수원삼성을 맞아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울산은 최근 2경기에서 2실점을 내줬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강원전에서 유효슈팅 6개 중 5개, 대구를 상대로 5개 중 4개를 선방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역시 국가대표 수문장답게 최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조현우는 아마노 준과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팀에 복귀했다.울산은 수원삼성과의 통산 전적에서 35승 26무 2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 1승 2무 1패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1패를 안고 있다. 5월 5일 첫 대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말레이시아 원정 직후 만나 피로도와 체력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0-1로 아쉽게 패했다. 쓴맛을 먼저 본 울산은 수원삼성을 상대로 홈에서 설욕에 나선다.이번 수원삼성전이 끝나면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으로 인해 2주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울산은 이번 경기에서 사력을 다해 승점 3점 획득하고 기분 좋게 휴식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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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장착한’ 울산현대, 대구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

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9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를 치른다.현재 20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3승 4무 3패 승점 43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이번 대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 2위 전북현대(승점38)의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울산이 다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5일 강원FC와 홈경기에서 2대1로 극적인 승리를 챙기며 반전에 성공했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오나르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9분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울산은 흔들리지 않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42분 상대 문전에서 레오나르도의 패스를 엄원상이 마무리하며 승리 축배를 들었다.침묵을 지켰던 공격진이 살아났다. 레오나르도가 5월 21일 김천상무 원정 이후 45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지난 2일 포항스틸러스에서 골반 통증을 느껴 결장했던 엄원상이 복귀골을 신고했다. 레오나르도 8골 3도움, 엄원상 9골 4도움의 지표가 말해주듯 두 선수가 살아나자 울산이 다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눈여겨볼 선수는 아마노(6골 1도움)다. 아마노는 4월 9일 대구와 홈경기에서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골로 동점골을 터트려 3대1 역전승의 토대를 마련했다. 앞서(4월 5일) 제주유나이티드전까지 포함하면 2경기 연속 프리킥 골로 축구도사의 진가를 발휘했다. 당시 바코와 엄원상도 득점포를 가동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울산은 대구에 강하다. 역대 전적에서 28승 13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지만,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기세를 대구전까지 잇겠다는 목표다.

2022-07-07UHFC1,002

울산현대, 강원에 승점 3점 획득하고 분위기 반전한다

울산현대가 강원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반전을 노린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2승 4무 3패 승점 40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 2일 포항스틸러스와 172번째 동해안더비에서 0대2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최근 계속된 무더위와 주중, 주말의 강행군 속에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눈에 띄었다. 비록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며 라이벌에 패했지만, 소득도 있었다. 독일 무대를 경험한 유스 출신(현대중, 현대고) 미드필더 황재환이 포항을 상대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준, 최기윤에 이어 U22 카드 활용 폭이 넓어진 것은 위안이다.라이벌전에서 쓴 약을 먹은 울산은 빠르게 재정비와 휴식을 취했다. 더불어 미팅과 비디오 분석을 통해 잠시 무뎌진 창(공격)을 다듬고, 방패(수비)를 견고하게 만드는데 집중했다.울산은 지난 5월 8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레오나르도(2골), 엄원상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좋은 기억을 살려 강원에 다시 한번 ‘강함’을 증명, 승점 3점을 획득해 비상하겠다는 의지다.[울산현대 vs 강원FC 상대 전적 관련 자료]상대 전적 : 21승 5무 2패(2012년 7월 15일 홈에서 강원에 2대1 승리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19경기 무패, 15승 4무)

2022-07-04UHFC1,186

"팬들 위해 죽을힘 다하겠다" 울산현대, 포항과 동해안더비 접수한다

“더비는 나를 위한 경기가 아니고, 팬들을 위한 경기다.”울산현대 캡틴 이청용의 다짐이다.울산이 포항스틸러스와 172번째 동해안더비,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를 치른다. 7월 2일 오후 7시 장소는 적지인 포항스틸야드다.현재 18경기에서 28득점 14실점으로 K리그1에서 가장 안정된 공수를 자랑하는 울산은 12승 4무 2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최근 리그 2경기와 FA컵을 포함해 2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벌인 포항을 만난다.울산은 지난달 29일 부천FC와 FA컵 8강에서 1대1로 비긴 뒤 연장과 승부차기 혈투 끝에 6대5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언제 출격해도 듬직한 수문장 조수혁이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해 웃을 수 있었다.수확도 있었다. 평소 출전 시간이 적었거나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 된 선수들이 경기력과 자신을 끌어올렸다. 계속된 강행군 속에 박주영, 아마노 준, 엄원상, 이규성, 김영권, 조현우 등 일부 주전들이 FA컵에서 휴식을 취하며 포항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포항에 강하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세 차례 맞붙어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3월 27일 홈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 레오나르도와 임종은의 연속 골을 더해 2대0 승리를 거뒀다.역대 전적에서 58승 51무 62패로 근소하게 열세이지만, 최근 전적과 흐름을 봤을 때 울산이 유리한 건 분명하다. 포항은 29일 FA컵에서 주전을 풀가동하고도 대구FC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선수단은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결전을 앞둔 ‘캡틴’ 이청용은 “더비는 나를 위한 경기가 아니고, 팬들을 위한 경기다. 팬들을 위해 죽을힘 다해 뛰겠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팬들도 힘을 보탠다. 이미 600장 넘는 원정 티켓이 예매됐다. 적지에서 ‘잘 있어요~’를 떼창할 준비를 마쳤다.

2022-06-30UHFC1,308

울산현대, 부천FC와 FA컵 8강서 격돌

울산현대가 FA컵에서 부천FC와 격돌한다.2017년 이후 5년 만에 FA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울산이 2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천과 2022 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치른다.현재 울산은 K리그1에서 12승 4무 2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다. 28골로 가장 많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고, 14실점으로 최소 실점 1위를 달리고 있다.이제 시선은 FA컵으로 향한다. 5월 25일 경남FC와 16강 원정에서 아마노 준과 마크 코스타의 골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이번에 홈에서 부천을 꺾고 4강 진출에 도전한다.최근 울산은 리그에서 2경기 무패(1승 1무)로 괜찮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성남FC와 18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총 슈팅 수 13개, 유효슈팅 6개, 점유율 74대26으로 상대를 완벽히 압도했다. 온 필드 리뷰가 세 차례나 있었지만 모두 취소되는 불운과 마주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득점하지 못해 비겼다.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압도했고 내용도 좋았다. 결과 외에 나쁘지 않았다”라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울산은 빠르게 재정비 후 회복에 집중했다. 무더위 속에 계속되는 주중, 주말 경기로 체력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다. 울산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와 상황에 맞는 최상의 전력을 구축해 FA컵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2-06-28UHFC1,302

살아난 울산현대, ‘아마노 멀티 골 추억’ 성남과 격돌... 이번엔 홈이다!

울산현대가 성남FC를 불러들여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26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19일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던 울산은 22일 FC서울 원정에서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현재 울산은 12승 3무 2패 승점 3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전북(승점31)에 승점 8점 앞서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울산은 홈에서 성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연승 가도를 달리겠다는 목표다.울산은 서울 원정에서 전반 5분 만에 실점을 내줬으나 이후 맹공을 펼쳤다. 후반 30분 바코가 상대 페널티박스 모서리에 안에서 환상적인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의 골문을 계속 두드리던 후반 43분 역전에 성공했다. 이청용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엄원상에 문전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를 따냈다.선제골을 허용해도 역전할 수 있는 힘, 이번 시즌 절대 연패는 없다는 공식이 말해주듯 홍명보 감독의 지략과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드러난 한 판이었다.최근 주장인 이청용과 엄원상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북전에 이어 서울전에서도 두 선수는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클래스를 선보였다. 역전골도 둘의 발에서 나왔다. 특히 천금과 같은 골을 터트린 엄원상은 8골 4도움으로 팀 최다 공격포인트와 함께 리그 득점 4위, 도움 5위로 도약했다.이번 성남전에서 기대를 거는 선수는 ‘축구 도사’ 아마노 준(6골 1도움)이다. 지난 2월 26일 성남과 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 2골을 몰아치며 2경기 만에 K리그 데뷔골을 신고했다. 당시 울산은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후 아마노는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좋은 기억을 떠올려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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